선인장 밥그릇을 쓰다가 살짝 벗겨지기도 했고 은근 깊이가 깊은편이여서 이제 한살 반이 지난 저희 햄져가 밥을 더 편하게 먹었음해서 겸사겸사 구매했어요!
크기는 선인장이랑 비슷한데 모양이 네모여서 더 커보이더라구요! 덕분에 넉넉히 밥 잘 들어가고 무엇보다 세상 햄체공학적인 디자인 덕에 애가 밥 챙겨가는거도 편안해보여요🥰 그리고 짱 귀야운건 덤입니다😳
저희 애가 매번 밥그릇에 올라가는데 턱이 낮아져서 밥이 사방으로 튀긴하지만ㅋㅋ 제가 잘 치워보겠슴다 잘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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