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한지는 꽤 되었지만 후기를 적어봅니다~!
포근포근한 느낌을 기대하고 샀지만 제 예상이 빗나간 촉감이었어요.
펫리터같은 포근한 느낌보다 약간 휴지 뭉친느낌이어서 좀 걱정했지만 아가들이 많이 좋아해줘서 잘썼습니다~
확실히 믹스컬러라 그런지 리빙에 깔아주니 알록달록 예쁘더라고요.해동지처럼 뽀시락소리가 안나서 예민한 아가들에게도 괜찮고
압축형이라 먼지가 조금 있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그런 걱정 안하고 썼습니다.
일단 컬러가 화사해서 아가들 미모도 더 잘보이고 뭉치면 따뜻하니 이너안에 가지고 들어가서 자더라구요!
저는 만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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