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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상품명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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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75 | JRS3-4 (shaving)베딩 500g / 1kg |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잘 쓰고 있습니다 | 이**** | 2024-04-28 | 77 |
124211 | JRS3-4 (shaving)베딩 500g / 1kg | 부드럽고 좋은것같아요 | 김**** | 2024-04-17 | 71 |
124009 | JRS3-4 (shaving)베딩 500g / 1kg | 베딩 좋아요 | 송**** | 2024-04-06 | 64 |
햄토피아에서 판매하고 있는 베딩들은 대량, 소량 구매와 관계없이 털지 않은 상품인데 오해가 있으신듯 합니다.
털어서 판매하는 제품은 '할란 아스펜 쉐이빙 - 먼지를 한번 털었어요' 옵션이 유일합니다.
JRS3-4는 먼지가 보통 정도인 제품이며, 먼지가 없는 상품을 원하시는 경우
JRS 셀렉트 XS, 밀라모어, 부조 종이베딩, 해동지등이 있으니 참고부탁드립니다.
먼지 털어주냐고 묻지도 않고.. 먼지가 있다는거쯤은 청소하면서도 충분히 알아차릴수있었을텐데 본인은 1년동안 먼지한번 털어주신적없나요?
햄스터를 그렇게 생각하시면서 햄카페만 가입해도 먼지 두세번털어주는건 대부분 집사님들 다 하시는건데..
이걸 햄토피아 탓한다니 모르는사람들이 보면 판매자분이 잘못한줄아시겠어요
저런 나무베딩은 체에 걸러서 먼지 털어줘야하는데 그럴 애정도 없으면서 본인의 무지로 일어난 사태를 누구한테 탓하시는지..
여기잘못은 없습니다. 그러니 자기자신을 탓하세요 괜히 남탓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