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토피아 저번에 한번 사보고 맘에 들어서 이번에 급수기도 샀는데
불량이 온건가? 케이지에 달아두고 잘마셔서 뿌듯햤는데 담날에 가보니까 베딩이 다 젖어있고 물통이 싹 비워져 있더라구요. 애기는 축축한배딩 구석에 웅크려 자고 있었구
후기가 무난무난하고 좋아서 믿고 구매했는데 실망했네요.
그나마 싼거라서 더러운경험했다하고 넘길 수 있는게 다행. 교환받거나 반품이 배송비가 더 나갈 것 같고 번거로워서 그냥 포기했어요
제 후기보시고 조금 더 생각해보세요. 전 진짜 못쓰겠더라고요. 일단 나중에 다시 한번 더 사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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