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수가 다른거 보다 잘 안돼고 너무 딱딱해요 저는 완전 덩어리져있는거는 가위로 잘라서 썼어요. 딱딱한 편이라서 햄찌가 잘 파고놀지는 않아요. 따뜻한것 같지 않아서 겨울용에 비추... 여름에 쓰기엔 너무 답답해요 여름용에도 비추.. 냄새를 잡아주기는 하지만 제 기준으로 봤을때는 2일 지나면 햄찌 오줌이 흡수가 잘 안돼서 쪼끔 냄새가 납니다... 다른 햄찌는 모르겠지만 우리 햄지는 너무 딱딱해서 은신처에 베딩을 안가지고 가네요.. 원래 그런건가 해서 다른거로 바꿔 보니까 안가지고 가는게 맞더라고요.. 먼지도 너무 많아서 햄지가 제체기를 많이 해요 저는 2주 정도 써봤는데 제체기를 많이 해서 바로 바꿨어요 우리 햄찌 기준으로 쓴거니까 다른 햄찌는 다를 수도 있어요 혹시라도 먼지 알레르기를 대비해서 비추해요.. 저는 쓰고 난 후에 자꾸 햄찌 집이라든가 급수기라든가 햄찌 물품에 자잘한 먼지가 덮여 있어서 햄찌 건강에 무리를 줄수있다고 판단했어요 리빙 박스안에 자잘한 먼지가 쌓여있어서 매번 물청소 해요 밥에도 먼지가 들어갈꺼 같아서 매번 햄찌를 꺼내서 밥을 주고 있어요 제가 과잉의식 할수도 있지만 사랑하는 햄스터가 그러니까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해 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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