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놈들이세요? 청소 후 넣어주고 만약 못발견했다면 햄스터가 어떻게 되었을거같습니까??? 처음에 이갈이인줄 알고 이런거도 넣어주구나 좋았는데 최소한 햄스터 용품 판매자라면 애들 '안전'을 위한 검수도 꼼꼼히 해야하는 의무를 보였어야죠 사람이 찔려도 아픈 가시를 왜 잘라내지도 않고 포함시킵니까? 지금 이미 뿌려논 상태라 혹시라도 이런 가시가 더 있을까봐 전전긍긍하고 불안합니다 애기는 자고있는데 제가 지금 또 애 집을 스트레스 받게 헤집어서 확인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진짜 최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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