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를 오랫동안 꾸준히 키웠다가 죽을 때마다 마음 아파서 이젠 정말 안 키우겠다고 다짐한지 일년만에 또 키우게 됐어요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햄토피아가 젤 괜찮은 것 같고 종류도 다양해서 결정했어요!
여러가지 주문 했는데 하루만에 배송이 와서 진짜 깜짝 놀랐어요 ㅋㅋㅋㅋ 목요일 쯤에 햄찌 분양 받으면 되겠지 했는데 일요일에 주문 한 게 화요일에 와서 화요일에 바로 분양 받고 키우는 중입니다ㅠ 사은품 선택 안 돼서 그냥 귀찮아서 안 했는데 사은품도 되게많이 주셔서 또 감동.. ㅠㅠ 간식 짱많아요!!!! 잘 먹이고 잘 키우겠습니다!!! 제 남자친구도 제꺼 보고 좋다면서 키우면 여기서 사라고 추천하고 있는중이에요 ㅎㅎㅎ맨날 쿠팡에서만 햄스터 용품 사고 그랬는데 여기서 보니 진짜 신세계.. 무릉도원이 따로없네여...... 다음에 살 거 있으면 또 사러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당 집도 안전하게 잘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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