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도: ★★★★☆ (해바라기씨 선호도가 기준)
펄햄스터 찹쌀떡이를 위해 구매했는데
연어랑 치킨 둘 다 구매하려다가 평에 선호도가 천차만별이라서
일단 연어부터 구매해봤습니다.
제가 연어랑 치킨 둘 다 좋아해서 고르느라 힘들었어요!
5g은 설빙에서 포장했을 때 연유 넣어주는 그 1회용 통에 담겨와요.
뚜껑을 열면 건새우 비슷한 짭쪼름한 냄새가 진동을ㅋㅋㅋ
한 조각은 한번에 다 못 먹고 반 조각 주면 다 잘 먹더라구요.
참고로 쌀떡이는 입이 짧아요! -_ -);
다음엔 치킨으로 도전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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