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보다 좀더 부드러운 건초 뭐 없을까요오..?
p.s: 건초들을 좀더 자세히 둘러보니 국산이 각겨이 더 나가는 만큼 더 부드럽다는 걸 이제야 알았어요
국산으로 살 걸 엄청 후회하고 있어요..
조금씩 집어서 뿌릴때마다 너무 심하게 딱딱 뾰족한 것들은 걸러내고 나면 결국 버리는 게 더 많더라고요...
p.s: 첨에 받고나서 먹나 안 먹나 궁금해서 한 꼬집정도만 밥그릇에 뿌려본 다음 처박아놨다가 오늘 케이지 청소해서 제대로 베딩위에 깔아 써보려고 한움큼 집어 자세히 들여다 봤는데 아 이거 못 쓸 것 같아요 딱딱해도 너무 딱딱해요... 뾰족 뾰족 손에 찔리는 느낌 장난 없음... 거의 열에 아홉임... 걸러내서 쓸 수 있는 수준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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