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도는 다른 사료에 비해 확실히 떨어짐. 그러나 오직 옥스보우만 배급한다면 먹게 되어있음.// 개인적으로 사료 알갱이 하나당 0.3~0.4g인 것을 체크하여 하루 사료량인 햄찌 몸무게의 10% 중 아침에 옥스보우를 약 7%지급하고 나머지 약 3%는 잘 믹싱한 보조사료를 지급(아침에 옥스보우7%지급+저녁에 돌아와서 보조사료3%...어차피 하루동안 다 못먹음 그 다음날 새 것을 지급). 개인적으로 가격도 괜찮은데 꽃 같은 건강한 재료가 많은? 드워프버젼 미니주 뉴트리션을 보조사료로 취급. 그 외에도 햄찌 건강을 위해 물에 소동물 비타민을 소량 섞어서 주고, 인트라젠을 1일 1회 아주 조금씩 지급. 그외의 영양제로서 비폴렌 같은거 1일 2알 지급 할 예정. 건강을 위해 옥스보우같이 재료들을 갈아 하나로 뭉쳐서 만든 것을 주사료로 이용해야함. 온전한 재료들로 된 사료들을, 하루 먹을 양만 조금씩만 배급한다면 영양밸런스가 나름 해결되나, 아무리 잘 섞어도 정확히 사료에 적힌 비율로 배급이 안됨. 그리고 한번에 몇일치를 주게 되면 옥스보우는 문제가 없지만, 이런 사료들은 햄찌가 좋아하는 것만 골라 먹음. 어차피 자기가 원하는 음식은 많으니 기호성 떨어지는 것들은 쳐다도 안봄. {부족한 동물성단백질 등은 간식 밀웜이나 번데기같은 것으로 보충, 이갈이는 사탕수수[폴리코사놀(콜레스테롤 개선)],수세미(베딩의 먼지를 커버해줄, 호흡기에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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