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햄스터는 씻기면 안된다]
라는건 잘 알고 있지만 안 씻기는게 더 미안할 만큼 냄새가 날때가 있습니다.
온갖 먹이들을 모아놓고 자서 몸에서 나는 사료냄새와 똥도 먹이로 갖고잇어 딸려오는 똥내 발정기시 올라오는 참기름 냄새 등...
그럴때 마다 제가 하기 시러도 어쩔 수 없이 씻기기는 하는데 씻기고 난 갓 뽀송한 햄스터와 향기는 정말 최고입니다.
물에 몸만 퐁퐁! 담가주며 샴푸 두어번 펌핑해서 햄스터를 요롱요롱해주면 정말 너무 간다하고 쉽게 뽀송하고 향기로운 햄스터를 얻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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