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키우던 꼬망이들은 화장실 모래를 따로 안해주고 젖은 톱밥만 그때그때 치워주고 그랬는데 요번에 데려오면서 화장실 모래도 같이 사왔는데 덩어리 고르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사료랑 간식들 사는 김에 구매했는데 600원이라 되게 작은건줄 알았는데 생각했던것 보다 커서 좋네요. 청소하다가 잠깐 햄스터 케이지 안에 놓으면 햄찌가 모래 뜨는 부분에 들어가서 앉아있는데 아직 아가라 그런지 크기가 딱 맞네요ㅋㅋ 너무 귀여워요
그리고 화장실모래 걸러보니 뭉쳐진 덩어리만 정확하게 걸러지니까 너무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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