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 어마무시합니다.
지푸라기..보풀 느낌의 베딩인데 여름보단 겨울에 따뜻하게 쓸것같아요.
먼지 많습니다.
나무를 대패로 민게 아니라 마늘 으깨듯이 으깬 느낌의 베딩입니다.
상세샷은 없으나 엄청 보드라운 느낌입니다.
나가서 털려구 그냥 박스에 쏟았다가 먼지 폭탄맞았습니다.
굴 유지력 최고인거 같습니다.
보푸라기 느낌의 베딩이라 자기들끼리 잘 엉키는것 같습니다.
저희집 아가는 장모라 털에 많이 묻는지는 지켜보고 내용 추가하겠습니다.
사실거면 소분된거 사십셔.........
1300*630*650 사이즈 케이지 절반 찹니다..그것도 엄청 꾹꾹 눌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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