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보홈 구매전 다이소 리빙박스 한달동안 사용했었어요. 햄아지의 끈임없는 탈출 그리고 환기도 안되고 냄새가 금방 심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케이지 구매할때 엄청 고민하다가 철망없는점도 좋고 환기도 잘될거같아 구매했는데 크기도 괜찮고 골든햄스터가 사용하기에 딱 인것 같아요! 가장 좋은점은 탈출시도가 사라졌다는점! 아쉬운점은 없어요. 아직은 더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돔처럼 생겨서 그냥 예뻐요 볼때마다 흐뭇합니다. 좋은선택이였어요!

단점발견
세척하고 사용해볼수록 쳇바퀴 소리가 심해져요. 그리고 아이상태를 관찰할때 케이지색 과 구조때문인지 아주 조금은 불편해요. 햄스터를 키우면서 상태를 확인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어요! 이런점들에서 리빙하우스의 장점들이 보이기 시작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