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일정도 전에 파스텔 급수기 125ml를 샀는데 급수기가 새요
집을 며칠 비울 일이 있어서 이걸로 해주고 나갔었는데
급수기 물이 다 새서 햄스터가 물도 못마시고 지냈나봐요.. 엄청 초췌해졌어요
급수기 물 채워주자마자 급하게 물마시더라구요
처음에는 새는줄 모르고 다마셨나보다 물통 두개 놔두고갈걸 했는데
밤에 급수기 물채워주니까 하룻밤만에 물이 다새서 바닥이 흥건해졌길래 그때 처음 알았어요
2주일 전에 산거라 환불은 불가능할거고.. 미처 확인도 못한 제 잘못도 있으니까ㅠㅠ
급하게 사서 큰용량으로 바꿔주고 간건데 미리 사서 확인해볼걸 그랬어요
여튼.. 급수기 사시는분들 잘 확인해보시길바라요
저는 조만간 다시사야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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