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 너무 많아서 슬퍼하는 중입니다 ㅠ
눈으로 보는 것과 달라요. 털었더니 먼지가 장난 아니네요. 그래도 돈 주고 샀으니 먼지 털어서 써야겠다고털다가 검은 바지가 하얘졌어요.
일단 제가 마스크를 쓰고 털 수 밖에 없다는 이 사실이.. 가장 중요한 지점인것 같네요 .사람의 호흡기에 영향을 미치는데 햄스터는 오죽힐까요. 코를 박고 디깅을 하다간 큰일나겠어요.
애기가 아파서 여러가지로 신경쓰이는데 베딩을 잘못 골라서 속상한 마음 이루 말할 수 없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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