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단, 저는 68L 케이지를 쓰고 있는데 , 22cm가 생각보다 굉장히 커서 공간을 많이 차지하더라구요. 그래서 베딩을 높게 깔지 못해서 아쉬워요.. 조금 더 작은 사이즈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특히 높이가 너무 커서..
특히 스탠드 형을 쓰다가 자석걸이형으로 바꾸니까 너무 편합니다. 예전엔 햄스터 무게를 못 버티면 쳇바퀴가 움직이고, 밤에 시끄러워서 잠을 못잤는데, 이젠 무소음이라 신경 쓸 필요가 없어요! 확실히 쳇바퀴가 잘 돌아가고 튼튼하니까 운동도 많이 하더라고요, 요즘 몸이 좌우로 커져서 걱정이었는데,혼자 운동하니 정말 다행입니다. 좋은 쇼핑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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